- 1차 힐탑포레스트 성공분양에 이어 2차 힐탑 더 테라스 전격 오픈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와 부동산 완화정책 등의 호재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주택시장은 소형평형대의 실거주 위주로 수요과 공급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수익형부동산도 높은 분양률로 순조롭게 마감되는 등 분양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수도권 내에서도 호재규모가 크고 다양한 지역으로 투자자의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다. 수도권 동남권에서는 고덕산업단지가 조성되는 평택신도시로 수요자는 물론 올해가 가기 전에 알짜물량을 잡기 위한 투자자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그도 그럴 것이 평택일대는 교통호재와 함께 삼성전자, LG 등 산업단지 호재규모와 투자금액이 상당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대표적인 개발호재인 삼성전자가 올해 5월 경기도 평택시에 세계 최대의 반도체 산업단지 착공식을 마쳤다.
삼성전자 산업단지 개발의 본격화로 부동산시장이 바빠진 지역은 지하철1호선 송탄역 일대다. 송탄역 상권이 배후지역으로 수용할 수 있는 범위에는 주변 약 35만명의 이상의 임대수요가 포함돼 있어서다.
고덕국제신도시 13만 5천명, 삼성전자 임대수요자 95,000명, 평택 LG산업단지 확장에 따른 임대수요자 50,000명, K-55미 공군 기지 수요 미군 17,000명과 관계자 44,000명 정도로 배후수요만 약 35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더욱이 삼성전자는 투자 규모만 15조6000억원으로 국내 대기업의 단일 투자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데다 이번 투자로 41조원의 생산유발과 15만명의 고용창출 등 경제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2012년 3개 편대가 추가 이전해 미군수요가 더 많아졌으며, 주한 미군기지 재배치에 따른 오산, 평택 부지 이전계획도 잡혀있다. 평택시 신장동에 위치한 오산 미공군기지(k-55) 조성에 따라 미군 영외거주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부동산 건설사들은 평택 송탄역 일대에 오피스텔, 미군렌탈하우스, 도시형생활주택 등의 신규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실제 올해 분양된 현장은 투자문의가 몰려 빠르게 마감되고 있다.
이런 유리한 투자조건 덕에 11월 평택 송탄역 부근에 전용면적 20.49㎡~ 30.74㎡로 구성된 오피스텔 총479실 공급을 앞둔 ‘힐탑 더 테라스’가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게다가 전 세대 테라스가 적용된 고품격 주거공간으로 조성된다고 해서 투자자들이 귀를 쫑긋 세우고 있다.
경기도 평택시 신장동 274-187외 5필지에 들어서는 힐탑 더테라스는 지하1층~지상1층의 피트니스클럽을 비롯한 수영장, 계절 창고등의 생활편의 시설이 들어서며, 지상2층~지상14층은 오피스텔로 이뤄진다.
단지는 송탄역, 송탄버스터미널과도 가까이 있어 수도권으로의 교통접근성이 높고, 대형마트, 은행, 관공서가 생활반경에 위치해 있어 생활편의수준도 높게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1호선 송탄역이 500m거리로, 송탄역에서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있는 고덕국제신도시 초입인 서정리역까지는 전철로 한정거장 거리다.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면 오산, 수원, 용인, 평택, 천안을 빠르게 오갈 수 있다. 내년초 수서역발 KTX 신평택역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까지 20분 대로 진입이 가능해져 교통환경의 변화가 가져올 효과도 대단할것으로 보인다.
사업지 반경 1km내에는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대형
모델하우스는 지하철9호선 신논현역 1번 출구에 오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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