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분당지점에서 5회에 걸쳐 ‘플랜업 자산관리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5일 열리는 첫번째 세미나에서는 김재홍 리서치센터 팀장이 ‘연말·새해 시황과 금리 전망’을 주제로 강의한다. 세계 증시의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내년 주식시장과 경제환경을 전망한다.
2회차인 다음 달 2일에는 ‘가치투자형랩의 운용’을 주제로 김창연 고객자산운용본부 부장이 올바른 가치투자의 개념과 장기투자 방법을 설명한다.
9일에는 오광영 펀드애널리스트가 ‘중장기 자금 운용 전략’을 주제로 배당주 상품을 비롯한 주요 금융상품을 소개한다.
16일에는 최자영 세무사가 ‘효과적인 세무관리’를 주제로 변화되는 세법과 주요 세무 이슈, 절세전략을 공유한다.
마지막 세미나가 열리
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신영증권 분당지점(031-718-1100)으로 하면 된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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