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동북본부점·명동지점 등 투자설명회 개최

유안타증권 금융센터동북본부점, 명동지점, 금융센터홍대지점은 오는 25~26일 각 지점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금융센터동북본부점은 25일 오후 4시 7호선 노원역 7번출구 메가스터디빌딩 4층에 위치한 지점 객장에서 ‘제 2의 한미약품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이경준 주식운용팀장이 강연을 한다. 이어 ‘채권의 안정성과 주식의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환사채’를 주제로 최재호 금융상품운용팀장이 강연한다.
명동지점은 26일 오후 4시 2호선 을지로입구역 6번출구 개양빌딩 7층에 위치한 지점 객장에서 ‘전환사채 투자 포인트’와 ‘맞춤형 랩 상품의 투자전략’을 주제로 각각 용상수 대리와 이주 차장의 강연을 진행한다.
같은 날 금융센터홍대지점은 오후 5시 2호선 홍대입구역 1번출구 신흥빌딩 3층에 위치한 지점 객장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유망 금융상품 투자설명회’라는 주제로 이민욱 PB의 강연을 진행한다. 참석한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과 문의는 유안타증권 금융센터동북본부점(02-934-3383), 명동지점(02-752-8822), 금융센터홍대지점(02-335-3100)으로 하면 된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