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현석동 108번지 일대 약 3만2천m²(3.2㏊)가 재개발 사업이 가능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같
이에따라 이 지역 주민들은 앞으로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됩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마포구 현석동 외에도 서대문구 홍은동 19번지 일대 2만3천m²(2.3㏊)를 역시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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