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집은 중국본토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모든 상환조건을 80%이상으로 설정해 초기 상환 가능성을 높였다.
‘하나금융투자 ELS 5905회’는 중국본토지수(XIN9I)와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 6.40%를 추구한다. 녹인(원금손실기준)은 55%다.
리스크 관리를 위해 녹인을 50%로 설정한 상품도 2종 모집한다.
‘하나금융투자 ELS 5903회’는 한국지수(KOSPI200)와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5.80%를 추구하고 ‘하나금융투자 ELS 5904회’는 월지급식으로 한국지수(KOSPI200)와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5.22%를 추구한다.
김현엽 하나금융투자 프로덕트솔루션실장은 “올해 1월 하나금융투자는 업계 최초로
모집은 각 5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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