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가입자 10명 가운데 7명이 가입 당시 사업자로부터 의무형 상품에 대한 안내를 받지 못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송위는 전국의 104개 SO
의무형 상품은 방송위원회가 지상파방송 난시청 해소를 위해 중계유선방송사업자를 SO사업자로 전환·통합하면서 월 4천원 이하의 의무형 상품을 판매하도록 하면서 생겨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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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가입자 10명 가운데 7명이 가입 당시 사업자로부터 의무형 상품에 대한 안내를 받지 못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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