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앙청사에 출입하는 5개 부처 출입기자단 간사단은 국정홍보처가 요구 중인 합동브리핑센터로의 이전을 수용하지 않기로 결의했습니다.
총리실과 외교통상부 등 5개 부
간사단은 이어 향후 구체적인 대응방안은 홍보처의 태도를 지켜보면서 다시 논의하기로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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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앙청사에 출입하는 5개 부처 출입기자단 간사단은 국정홍보처가 요구 중인 합동브리핑센터로의 이전을 수용하지 않기로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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