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이 아시아 최대 유일의 음악 시상식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를 홍콩 현지에서 관람할 수 있는 ‘2015 MAMA 40인의 원정대’의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원정대는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의 2015 MAMA 공식 협찬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40명 선발에 1000명이 넘는 국내 유니온페이 카드 회원들이 지원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종 선발된 ‘2015 MAMA 40인의 원정대’는 지난 달 22일 CJ E&M 상암 사옥에서 공식 발대식을 가졌으며, 이날부터 2박 3일간 홍콩을 방문한다.
성보미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한국지사 대표는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이 공식 협찬하는 아시아 최대 음악 축제를 많은 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2박 3일 동안 유니온페이의 편리한 서비스와 여러 혜택을 다양하게 경험하며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