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201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사보부문 수상

↑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가 ‘201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사보부문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상’ 을 수상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문기 새마을금고중앙회 홍보기획팀장, 노웅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

새마을금고중앙회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5회 ‘201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사보부문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월간 MG새마을금고’는 1978년 9월에 창간해 올해 11월로 통권 446호를 맞았다. 그동안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새마을금고 그리고 회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각 기업과 기관에서 발행하는 비즈니스매체를 심사해 시상하는 커뮤니케이션 관련 시상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