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이 처음 실시 중인 휴대전화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문자메시지가 무차별적으로 발송되고 있다고 한나라당이
안상수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신당의 휴대전화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메시지가 두 차례 왔다고 공개했습니다.
또 안 원내대표 외에 나경원 대변인 등 다른 2명의 당직자도 비슷한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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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이 처음 실시 중인 휴대전화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문자메시지가 무차별적으로 발송되고 있다고 한나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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