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일본의 NTT 도코모와 공동으로 300억원 규모의 모바일 중소기업 IT 펀드를 결성합니다.
KTF-NTT도코모 모바일 중소 IT 펀드로 명명된 이 펀드는 KTF와 도코모가 각각 135억원을 출자하고 운영을 맡은 KTB네트워크가 나머지 30억 원을 출자하게 됩니다.
KTF는 차세대 기술, 서비스와 연관성이 있는 모바일 중소 IT업체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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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가 일본의 NTT 도코모와 공동으로 300억원 규모의 모바일 중소기업 IT 펀드를 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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