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의 페루 방문을 계기로 SK그룹의 남미 진출이 가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SK그룹은 남미 페루를 방문 중인 최 회장이 알란 가르시아 페루 대통령을 면담
페루 카미시아 유전을 비롯해 남미에 모두 3억5000만배럴을 확보하고 있는 SK는 앞으로 이 지역에서 자원개발외에 석유화학, 건설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태원 SK 회장의 페루 방문을 계기로 SK그룹의 남미 진출이 가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