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임채정 국회의장과 이용훈 대법원장 등 헌법기관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남북정상회담 분위기 등을 전하면서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노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경제특구를 확대하는 데 대한 북측의 거부
이용훈 대법원장은 앞으로 남북간 교류와 협력단계가 깊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해결방법 등 사법절차 마련이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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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임채정 국회의장과 이용훈 대법원장 등 헌법기관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남북정상회담 분위기 등을 전하면서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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