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시장은 수혜주 찾기에 나선 모습이다. 과거와는 달라진 산업환경으로 인해 수혜주를 바라보는 관점도 변한 만큼, 이를 감안해 대응에 나설 필요가 있다.
이번 FTA에서 영화, 드라마, 게임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저작권 보호 조치가 눈에 띄게 강화되었기 때문에 엔터테인먼트, 미디어콘텐츠 등의 업종에 관심을 집중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해당 업종은 저작권 보호가 안정적인 수익과 직결되기 때문에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관세율 인하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화장품 관련주에도 관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한중 FTA에서 투자의 기회를 찾았는데 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인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 종목 매수에 나서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또한 스탁론은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놓인 투자자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엔에스브이, 나무가, 벅스, 아세아텍, 가희, 아남정보기술, 타이거일렉, 제일연마, 신성솔라에너지, 윈스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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