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최근 무능하거나 근무태도가 불량한 공무원 24명을 퇴출시킨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도 무능 공무원 퇴출 내용이 담긴 인사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수원시는 무능태만 공무원을 선정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 현장 근
수원시는 이달 말까지 본청 국장과 실장 등으로부터 인사쇄신 대상 공무원을 보고받고, 이들을 대상으로 인사쇄신위원회를 열어 무능태만 공무원을 최종 선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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