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는 공개한지 23일 만인 11일 1000만 뷰를 넘어섰다. 페이스북을 통해서는 573만회, 유튜브를 통해서는 431만회가 조회됐다.
이번 바이럴 광고는 특정 유명인을 내세우지 않고도 일반인들을 주인공으로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아버지에게서 든든함을 배우겠다는 KB금융의 잔잔한 소망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 ‘잠시 잊고 살았던 소중한 것을 깨닫게 되었다’ ‘우연히 접한 광고에서 큰 감동을 받긴 처음이다’ 등의 내용으로 답글 수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서 ‘KB금융’으로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