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장외주자인 문국현 후보가 시민참여형 정당인 가칭 '창조한국당' 발기인 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창당수순에 들어갔습니다.
문 후보는 여의도 63빌딩에서 지지자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와 함께 문 후보를 지지하는 대통합민주신당의 원혜영 이계안 의원 등은 성명을 내고 "신당은 문 후보와의 단일화를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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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장외주자인 문국현 후보가 시민참여형 정당인 가칭 '창조한국당' 발기인 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창당수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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