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3개동, 전용면적은 101㎡ 단일 주택형으로 220가구 규모다. 오금공공택지지구는 기존 시가지와 인접하고 도로, 학교 등 기반 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다.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돼 있고,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4베이 4룸 설계, 가변
동남권 '교육 1번지'로 불리는 방이동 학원가와 가깝고, 롯데월드몰등 잠실 일대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3월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자곡동 660 일원에 16일 문을 연다. 1566-9920[ⓒ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