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변 핵시설 불능화를 준비하기 위한 미국 실무팀이 영변 핵시설 시찰에 나섰습니다.
성 김 미 국무부 한국과장이 이끄는 실무팀은 어제
실무팀은 지난 11일 북한에 입국했으며, 1주일여의 체류기간동안 북핵 불능화를 위한 준비 작업으로 영변의 3개 핵시설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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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영변 핵시설 불능화를 준비하기 위한 미국 실무팀이 영변 핵시설 시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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