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글로리는 중국 디지털차이나와 무선침입방지시스템(WIPS) 시장 공동진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차이나는 코닉글로리의 무선보안제품인 ‘AIRTMS’의 중국 총판을 맡아 마케팅, 영업, 기술 지원을
디지털차이나는 지난해 매출 10조원을 달성한 중국 내 IT 서비스·솔루션·유통 기업이다. 베이징과 홍콩에 본사를 두고 중국 전역에 30개 대표 사무소와 3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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