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2일 장 초반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덱스터는 시초가(2만4800원)보다 6.85% 내린 2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덱스터는 개장 3분만에 10.9% 급등한 2만7500원을
지난 2011년 설립된 시각특수효과(VFX) 업체 덱스터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등을 각본·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대표를 맡고 있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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