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건설업자 김상진 씨와 정윤재 전 청와대 비서관간의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은 정 전 비서관을 재소환해 15시간여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인 뒤 귀가 조치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20일 1차 영장기각 이후
검찰은 정 전 비서관을 상대로 조사한 내용과 기존에 확보한 증거관계와 법리검토 등을 거쳐 오늘(17일) 중으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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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건설업자 김상진 씨와 정윤재 전 청와대 비서관간의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은 정 전 비서관을 재소환해 15시간여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인 뒤 귀가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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