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와 함께하는 ‘평택역 꿈의 도시 두드림’이 그 곳이며 지역 내 최초 메이저급 소형아파트이다.
평택부동산 전망은 각종 호재로 인해 기존 미분양 아파트들이 모두 소진되고 있으며, 신규 아파트들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미군과 삼성 근로자, 관련업 종사자들을 겨냥한 아파텔들도 이미 1년 만에 두 배 이상 올랐다는 의견들이 다수이며, 땅값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평택역은 국내 백화점업계 TOP4에 등극한 AK플라자가 공존하고 있어 일평균 기차를 포함한 이용객 4만1000여 명의 고정수요와 더불어 인근 지역의 소비자들까지 유입되는 평택 최고의 상권을 지닌 곳이라 평가된다.
더불어 각종 관공서, 학교를 포함한 교육시설, 은행까지 밀집해 있는 곳에 ‘꿈의 도시 두드림’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저금리가 지속되며 ‘뜨거운 감자’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이 몰리는 실정이며 ‘옥석 가리기’가 중점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 대기업 삼성전자, LG전자 대규모 투자, KTX평택지제역 부동산 기대감 상승
그 영향의 중심에 지하철 1호선 평택역 앞 로데오거리가 훈풍이 불고 있다. 내년에도 저금리 기조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수익형부동산 시장의 투자열기도 쉽게 식지 않을 것으로 점쳐진다.
하지만 오피스텔과 상가로 대표되는 수익형상품은 거품이 낀 곳이 많으므로, 입지나 주변개발호재, 수요 등의 투자요소를 면밀하게 분석한 뒤 투자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평택 부동산 시장은 상황이 다르다.
경기도 평택은 KTX 평택지제역 개통예정지이며, 고덕삼성 산업단지 조성, LG전자 진위 산단 조성, 고덕국제신도시, 주한미군 기지이전 등 다수의 지역개발 호재로 수요는 물론 투자 매입욕구가 높아 내외부적으로 투자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평택역 일대는 개통예정인 KTX 평택지제역과 불과 한 정거장 거리로 서울 강남권 진입이 수월할 전망이다.
◆ 미군기지 이전 수혜지역 - 부동산 시세가 들썩
최근 언론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미군기지 이전이 2017년에는 완료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난 2008년 국방 감사 자료를 살펴보면 미군은 한반도에 17~31조원 가치에 달하는 장비를 반입해 이를 통해 우리군은 36조원의 대체 비용 절감 할 수 있었던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평택기지를 통해 미군과 한국인 근로자의 개인 소비, 미군의 영외 거주비 지출 등을 통해 유효수요를 증대시켜 지역 경제에 커다란 영향을 준다.
여의도의 5.4배 면적에 달하는 미군기지 이전이 완료되는 시점인 2017년에는 6만 명의 미군과 그에 관련된 방위산업체, 군수업체, 이태원, 동두천, 의정부에 미군부대 주변 종사자들 8만 여명이 대거 이동할 것으로 추정된다. 영외거주자 주택수요 또한 약 7,000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 차별화된 가치, 꿈의 도시 두드림
글로벌 건자재 전문기업인 한화L&C가 시공사로 참여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인 ‘평택역 꿈의 도시 두드림’은 삼성전자, KCC, 세비앙 등 국내 유명 브랜드제품으로 풀빌트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평택역 꿈의 도시 두드림’만의 차별화된 빌트인이다.
한화L&C의 제품으로 구성된 첫 번째 차별화된 빌트인은 기존 호텔급에서만 볼 수 있었던 세대별 개인 금고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소중한 물건들을 보관할 수 있는 금고가 존재해 특정 프로그램으로만 열리는 개인 보안 시스템인 것이다.
두 번째는 센서형 절수페달이다. 주방 싱크대 아래에 위치한 센서형 절수페달은 세입자의 생활을 더 윤택하게 만들며 관리비 절감까지 생각했다. 세 번째는 스마트폰 무선충전기다. 경제 활동의 주체인 2~40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단 시간 내에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게끔 세심한 배려심이 돋보인다.
‘평택역 꿈의 도시
견본주택은 평택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문 시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상담을 받으려면 미리 예약이 필요하다. 1877-9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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