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이명재 알리안츠생명 사장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 가장 뜨거운 임직원으로 선정된 임성환 AA영업교육부 차장, 한성수 소비자부 차장, 이동훈 AA영업교육부 대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 자리에는 이명재 사장을 포함해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알리안츠생명은 지난해 5월부터 소리 없이 나눔을 실천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자발적인 봉사활동과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랑의 온도’ 적립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 제도는 임직원들의 나눔 정도를 온도로 환산해 적립해주는 것으로
올해 11월말 기준 알리안츠생명 임직원들의 평균 사랑의 온도는 33도를 기록했다. 약 80%의 임직원들이 회사 기부 프로그램 ‘메이크 어 도네이션(Make a Donation)’에 참여하고 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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