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정보기술이 11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아남정보기술는 전거
아남정보기술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최경희, 허인선 씨를 대상으로 하는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더길 외 2인을 상대로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도 실시한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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