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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원 전 회장 추가 비자금 정황 포착

기사입력 2007-10-19 11:10 l 최종수정 2007-10-19 11:10

검찰이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의 추가 비자금 조성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검찰은 쌍용양회와 특혜성 거래를 한 지방 레미콘 회사 등 업체 3~4개를 추가로 압수수색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정규해 기자!!

네, 서울서부지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김 전 회장이 집에서 발견되 60억원외에도, 추가로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죠?

기자)
네, 검찰은 '60억의 괴자금'과 별도로 김 전 회장이 추가로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하고 자금 흐름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검찰은 김 회장이 차명으로 운영하고 있는 회사 등 위장계열사로 의심되는 회사 세 곳에 대해 추가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검찰은 압수한 자료를 조사해 돈의 출처를 추적하는 한편 쌍용그룹 관계자들을 상대로 회계 내용의 허위성 여부를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 머무르고 있는 김 전 회장이 검찰의 종용에도 불구하고 귀국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검찰은 어제 홍기삼 전 동국대 총장을 불러 신 씨의 교수 임용과정에서 청탁이나 외압이 있었는지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또 한 전 이사장을 상대로는 신씨의 광주 비엔날레 감독

선임과정에서 변 전 실장으로부터 외압을 받았는지를 캐물었습니다.

검찰은 오늘 동국대 관계자를 불러 신 씨 임용 과정에 대한 보강조사를 벌인 뒤, 홍 전 총장과 한 전 이사장 등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서부지검에서 mbn뉴스 정규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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