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앞바다에서 100여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해 최소 31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엘신타 라디
구조팀 책임자는 선체가 바다 속 깊이 70m의 바닥에 가라앉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선체 속에 많은 승객들이 갇혀 피해가 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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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앞바다에서 100여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해 최소 31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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