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엠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새해 첫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4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코디엠은 전 거래일 대비 2370원(29.89%) 오른 1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디엠은 이날 오전 10시2분께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면서 올 들어 가장 먼저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코디엠은 상장 첫날 시초가(74
지난 1999년 설립된 코디엠은 반도체·액정표시장치(LCD)·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