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지수 66P 급락...1,903P
코스피 지수가 지난주말 미국증시 급락 영향으로 66포인트가 떨어졌습니다.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증시도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 소득상위 1%가 소득세 42% 납부
1년에 종합소득 2억원 이상을 신고한 소득 상위 1%가 종합소득세 3조 1,500억원을 납부해 전체 소득세의 42%를 납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내년 공무원 성과급 격차 확대
내년부터 공무원 개인간 업무역량과 성과에 따라 지급되는 연봉 격차가 크게 벌어집니다. 무능한 공무원들의 설 자리가 갈수록 좁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 '강북 아파트' 경매시장서 인기
경매시장에서 아파트가 다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강북 아파트 낙찰가율이 한달 전보다 14%포인트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복권 '구멍'...기금관리 허술
지난 3년간 복권에 당첨되고도 찾아가지 않은 돈이 무려 1,700여 억원에 달하는데도 불구하고
▶ 중 공산당 새 진용 "경제 변화"
중국 공산당은 제 17기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를 열고, 정치국 상무위원 9명을 선출했습니다. 5년만에 새롭게 짜여진 권력구조에 따라 중국경제에도 커다란 변화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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