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지난 주말(19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인 '부천 테크노파크 3차 비즈시티'에서 입주예정 기업관계자 등을 초청해 '비즈시티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트가 아닌 아파트형 공장
쌍용건설 관계자는 입주 기업간 상호 교류단지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를 통해 입주 기업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동종·이종 업체간 시너지 효과도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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