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홍보처는 정부 중앙청사와 별관의 기사송고실에 대해 이달말부터 사무실로 전환하기 위한 공사에 착수한다며 기자들의 개인 물품을 찾아가도록 통보했습니다.
홍보처는 오늘 정부 중앙청사 출입 기자들에게 발송한 우편 통지문과 이메일을 통해 기존 기사송고실 내 개인물품을 26일 오후 6시까지 찾아가기 바라며, 이 시
홍보처 관계자는 폐쇄된 기사송고실을 부처 사무실로 전환하기 위한 공사를 마
냥 미룰 수 없다면서 이르면 이달말부터 공사에 착수키로 한 방침에 따라 개인 물
품을 찾아가도록 통보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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