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은 자회사의 폭발적인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동국산업의 목표주가로 1만5천원을 제시했습니다.
김희성 연구원은 동국산업의 자회사인 동국S&C가 현재 세계 풍력발전용 윈드타워의 약 30%를 공급하는 업체
김 연구원은 동국S&C의 지난해 순이익은 52억원에 불과했으나 풍력시장 확대로 올해 160억원, 내년엔 215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현재의 성장세를 반영할 경우 2009년 순이익이 약 350억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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