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에게 석궁으로 상해를 입혀 징역 4년형을 선고받은 김명호 전 성균관대 교수가 사법당국에 대한 불신을 이유로 20일째 단식하다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성동구치소에 수
김씨의 가족들은 오늘 오전 구치소를 찾아가 김씨를 면회했으나 김씨가 매우 쇠
약해져 있어 구치소 측에 외부 병원으로 이송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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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에게 석궁으로 상해를 입혀 징역 4년형을 선고받은 김명호 전 성균관대 교수가 사법당국에 대한 불신을 이유로 20일째 단식하다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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