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창당을 준비 중인 문국현 후보는 다음달 4일부터 다윗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문 후보는 가칭 창조한국당 대전시당 창당대회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다음달 4일 창조한국당이 창당되면 지금까지 제가 갖고 있던 20-30개의 장벽이 없어진다며, 그동안 자신은 다윗
문 후보는 또 TV와 주요 신문의 의도적인 배제 속에서도 지지율 10%를 달성했다며 앞으로 창조한국당 창당 이후 TV와 주요 신문에 비칠 기회가 생기는 만큼 11월 중순 전에 지지율 20%를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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