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 설비 제조업체 씨에스윈드는 285여억원 규모의 윈드타워(WIND TOW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85억원6992만원으로 지난 201
씨에스윈드는 “이번 공급은 지난해 9월 9일 베트남산 타워에 대한 미국 상무부의 반덤핑 최종 무혐의 판정 이후 처음으로 미국시장으로의 납품공급을 재개한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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