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5200만달러(약 630억원) 규모의 초고압케이블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
19일 오전 9시34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3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전선은 이날 사우디의 서부 도시 제다와 수도 리야드에서 총 5200만달러 규모의 380kV급 초고압케이블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권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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