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차기 대권 후계자로 부상한 시진핑 상하이 당서기는 상하이가 개혁개방의 첨병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17대 전국대표대회 폐막 이후 상하
시 서기는 상하이에 앞서 푸젠성장, 저장성장을 지내는 등 중국 동부 연안지역의 경제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성장우선론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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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차기 대권 후계자로 부상한 시진핑 상하이 당서기는 상하이가 개혁개방의 첨병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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