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드라마에 출연중인 탤런트의 연예 기획사의 법인카드를 건네 받아 사용한 혐의로 모 방송국 PD K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K씨는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인기리에 방영 중
경찰은 K씨가 지난해 드라마에 출연 중인 중견탤런트 Y씨와 억대 돈거래를 한 사실을 파악하고, Y씨로부터 돈을 받았는 지 여부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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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드라마에 출연중인 탤런트의 연예 기획사의 법인카드를 건네 받아 사용한 혐의로 모 방송국 PD K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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