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G희망나눔 캠프에 참여한 새마을금고 가족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
이번 행사는 ‘서로에게 내딛는 한 걸음이 행복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새마을금고 가족 36가구 73명을 초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상시 나누지 못했던 소통의 문을 활짝 열어 서로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고 이해해 보자는 취지에서 운영됐다.
세족례와 상황극, 퀴즈 대회, 스마트 레이스(야외활동), 부모반(부모역할, 자녀와의 대화법), 자녀반(경제마인드 게임), 매직 커뮤니케이션, 촛불 세레모니, 손 석고 만들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감성 터치 사회공헌’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모델
[김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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