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31 지방선거에서 지역 구민들에게 간고등어를 돌린 구청장이 현직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대법원은 간고등어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서
이에 따라 김도현 서울 강서구청장은 현행 선거법 조항에 따라 구청장 직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재판부는 고등어 18마리에 불과하지만 전형적인 매표행위로 볼 수 있어 이같은 판결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해 5.31 지방선거에서 지역 구민들에게 간고등어를 돌린 구청장이 현직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