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의 주재료인 배추와 무 가격이 오르면서 올해 김장비용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마트의 경우 배추 한 포기는
유통업계 관계자는 배추와 무의 재배면적이 지난해 보다 각각 15%와 26% 줄어든데다 비와 태풍으로 재배환경도 좋지 않아 가격이 크게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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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의 주재료인 배추와 무 가격이 오르면서 올해 김장비용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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