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이 손실이 날 것을 알면서도 한전과 KT에 특혜 대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국회 재경위 엄호
엄 의원은 이같은 특혜 대출로 인해 전력 사업에서는 50년간 1조원, 통신 사업은 2024년까지 100억원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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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이 손실이 날 것을 알면서도 한전과 KT에 특혜 대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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