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 연세대총장의 부인이 대학 편입학과 관련해 부정한 돈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한겨레신문은 정 총장의 부인 최모씨가 지난해
이에 대해 정 총장은 아들 사업에 돈이 필요해 집사람이 아는 사람에게서 돈을 빌렸는데 입학 청탁 명목인 줄 모르고 빌렸다가 곧바로 돌려줬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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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영 연세대총장의 부인이 대학 편입학과 관련해 부정한 돈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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