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안츠생명 임직원들이 업무 관련 분야 전문가 강의인 ‘알리안츠 모닝렉처’에 참가해 강의를 듣고 있다. |
오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실시하는 이 강의는 현재까지 총 13회, 평균 150~200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자기계발은 물론 실제 업무에 도움되는 내용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홍혜걸 의학박사의 ‘의사들이 말해주지 않는 건강이야기’, 세종대 지용희 석좌교수의 ‘이순신 리더십’, 장효선 삼성증권 애널리스트의 ‘금융업, 핀테크란 무엇인가’ 등의 주제로 지금까지 강연을 실시했다. 오는 28일에는 전미영 서울대 교수를 서울 여의도 본사로 초청해 ‘트렌드 코리아 2016’을 주제로 알리안츠 모닝렉처를 실시한다. 이 자리에는 이명재 알리안츠생명 사장을
김상욱 알리안츠생명 인적자원실 전무는 “자기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알리안츠 모닝렉처를 도입했다”며 “비교적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4층 대강당이 꽉 찰 정도로 임직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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