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KB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스포츠 스타 손연재 선수가 모델로 등장한다.
리듬체조스타 손연재 선수와 호탕한 이미지의 배우 정웅인 씨가 함께 호흡을 맞춘 ‘운전교습’ 편은 마치 시트콤을 연상시키는 코믹한 상
“리본은 잘 돌리면서 핸들은 못 돌리냐”며 구박하는 운전고수 선배 정웅인 씨와 초보운전자 후배 손연재 선수가 만나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운전은 아직 어렵지만 자동차보험은 다이렉트로 손쉽고 똑소리 나게 가입하는 신세대의 모습을 담았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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