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71억58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7억7700만원, 당기순이익
아이센스의 관계자는 “일본 아크레이사의 물량이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송도공장의 가동률이 상승했다”며 “이번 4분기 아크레이 누적 공급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58% 성장한 160억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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