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 유발 우려가 있는 건선 치료제를 복용한 사람의 혈액을 수혈받은 여성 2명의 자녀에게 이상 징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장복심 의원은 건선치료제 복용자들의 혈액이 가임기 여성에게
하지만 대한적십자사는 전문가 회의에서 수혈로 인한 장애 발생은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고 정상적인 임신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기형 사례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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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 유발 우려가 있는 건선 치료제를 복용한 사람의 혈액을 수혈받은 여성 2명의 자녀에게 이상 징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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