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이경섭 NH농협은행장(왼쪽 두번째)이 3일 서울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떡국 배식을 하고 있다. |
농협은행은 이날 형편이 어려운 노인 120명에게 사랑의 쌀과 사골곰탕 세트 등 후원품도 전달했다.
NH행복채움회는 농협은행 중앙본부 직원으로 구성한
이경섭 은행장은 “농협은행은 4년 연속 사회공헌 1위의 저력이 있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감으로써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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