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백수오’ 혼입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국순당이 지난해 시중에 유통 중인 자사 전통술 ‘백세주’를 전량 자진회수한 영향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81억980
같은 기간 매출액은 774억4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5.6%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6억21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날 국순당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8.66% 내린 6430원에 거래를 마쳤다.
[디지털뉴스국 권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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