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골퍼 박세진이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만 네 명이 출전한 메이저급 대회인 아시아 투어 바클레이스 싱가포르 오픈에서 이틀째 상위권을 달렸습니다.
박세진은 싱가포르의 센토나 골프
'탱크' 최경주는 2라운드 1오버파 72타에 그쳐 중간합계 2언더파 140타로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8위로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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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골퍼 박세진이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만 네 명이 출전한 메이저급 대회인 아시아 투어 바클레이스 싱가포르 오픈에서 이틀째 상위권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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